베게 그 뭐라고 그거 받을라고 구매후기 남깁니다.

원래  보기만 할 에정이 었는데 점장님이 영업 잘해서 그냥 구매 했습니다.

매트리스+원목프레임으로요.

방수커버 서비스라고 주더라고요.

생색내시면서.

나만 주는 건지 알았더니 다 주는 거더군요. 그건 뭐 그려려니 합니다.

중간 중간에 여러번 전화했습니다.

고양페이에 대한 정보도 전혀 안 맞고,. 대답도 되게 귀찮아 했습니다.

또 프레임 높이 때문에 전화 했는데,

뭐가 그리 급한지 전화 빨리 끊으려고 걍 하라는 대로 해라고 말씀하시더라고요.

결제전엔 분명히 언제라도 바꿀 수 있으니 의사를 말하라더니,

그 당시에 질문 했을 땐 지금도 충분히 높으니 걍 쓰시라고 하더라고요.

뭐 그럴 수도 있습니다.

근데 누가 들어도 전화 빨리 끊으려고 귀찮아 하는 말투였습니다.

앞에 손님도 중요 하겠죠.

그럼 상담 중이라 조금 있다 찬찬히 말씀드리겠다 하던가요.

전화 연결도 진짜 안됩니다.

명함에 전번 왜 적어 뒀습니까?

그리고 오늘 배송날짜 였는데 

화요일까지 연락 없더군요.

전화 하니 그건 배송님에서 전날에 연띿하고 9일에 알아서 갈거라더군요.

전 확정이 9일로 배송 신청 했지만 적어도 2~3일전엔 연락 한 번 올 줄 알았는데

뭐 그렇다니 그러겠습니다.

왜 고양점엔 후기가 없는지 어렴풋이 알거 같네요.

그냥 티맵에 하남점이 시간 더 오래 걸리지만 않았어도 고양점 안 갔을텐데.

이 글 보시는 분 기왕이면 하남점 가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