낮에 시간이 나서 5월12일에 하남전시장을 방문했어요.
전시장 규모가 상당하더라구요.
제 예산에 맞는 제품들에 누워보고 고민한 끝에
에페다 아르데코 매트로폴리스를 구매했네요.
적당한 텐션과 안락함이 마음에 들었어요.
시간에 쫓겨서 마트에서 쇼핑하듯이 고를 게 아니라,
일부러 시간을 만들고 매장을 가서 이런저런 방향으로 누워보고 고민해서
내려야 하는 결정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네요.
이런저런 고민들을 마창렬 지점장님께서 옆에 들어주시면서
선택에 도움이될만한 조언을 주셔서 감사했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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