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
신혼 가구 준비하면서 매트리스는 유에스베드에서 사라는 친구의 추천을 받고 유에스베드로 방문했습니다.
여러 매트리스를 누워봤지만, 평소에 단단한 매트리스를 좋아했고, 그 중에서도 스턴즈앤포스터라는 브랜드의 매트리스에 꽂혔습니다.
매트리스를 제일 큰 사이즈로 고르고 나니, 프레임이나 침구류 고르는 것도 제한이 많이 있었습니다. 그래서 이곳 저곳 찾아보다가 결국에는 유에스베드에서 판매하고 있는 데시앙 프레임과 레노마홈에서 판매하고 있는 침구류를 샀습니다.
아직 쓴지 이주일 밖에 안 됐지만, 와이프가 옆에서 움직여도 모를 정도로 분리된 느낌으로 아주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!
스턴즈앤포스터 너무 강추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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